
손이 떨리는 수전증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긴장, 피로 등에 의한 '생리적 수전증'도 경우도 있지만, 지속해서 나타난다면 '병적인 수전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잠은 잘 잤는가? 지금 흥분한 상태가 아닌가?
2. 최근 복용 중인 약물이 떨림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이 아닌가?
떨림을 유발할 수 있는 약 : 기침약, 기관지약, 천식약, 종합 감기약, 우울증약, 카페인이 들어 있는 두통약, 신경안정제 등
3. 어떤 상태에서 떨림이 심한가?
정상인이 흥분, 불안, 피곤한 상태 또는 커피를 마신 뒤 특정 자세를 유지할 때 작고 빠르지만 낮은 강도의 떨림이 생깁니다. 약물 또는 알코올 금단 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 등 대사성 질환이 있을 때 강화된 생리적 손떨림이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글씨를 쓰는 등 운동을 할 때 떨리는 '운동성 떨림'이 나타난다.
양팔을 가슴 앞으로 뻗는 등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자세성 떨림'이 나타난다.
젊은층에서도 나타나며, 신경계 등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나 손떨림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흥분, 분노, 수면부족, 불안, 두려움 등)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된다.
술을 마시면 손떨림이 줄어든다.
50세 이후 흔하며 '가만히 있을 때' 손이 떨린다 (한쪽만 떠는 경우 흔함)
무릎 위에 손을 올리면 떨림이 있고, 팔을 앞으로 뻗는 등 움직이면 떨림이 사라진다.
처음에는 팔다리 근육에서 시작해 엄지손가락에 떨림증이 온다.
동작이 느려지고 발걸음이 종종걸음이 되며, 몸이 구부정하게 된다.
잠을 잘 때는 떨림이 없어지나 병이 오래되면 떨림이 지속되기도 한다.
기질적 질환이 없는데 심리적인 영향으로 안정 시 또는 활동 시 떨림이 나타난다.
떨림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고 갑자기 사라진다.
혼자 있을 때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만 떨린다.
다른 곳에 집중하면 손떨림이 사라지기도 한다.
손 근육을 조절하는 '뇌 부분의 장애'
구리가 체내에 쌓이는 유전성 대사 질환인 '월슨병'
머리 주변 근육 긴장 이상으로 생기는 '근육긴장이상 덜림'
노화로 인해 손, 팔, 얼굴 등이 떨리는 '노인성 수전증'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나타나는 '말초신경병증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