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역사 채널] 세상의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들..](img/tit_sub_01_01.gif)
불가사의 :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도 없는 일들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고 상상(想像)조차 할 수 없는 오묘(奧妙)한 것.
피사의 사탑(이탈리아)
1173년 착공 당시에는 수직이었지만 13세기 들어서면서 기울어짐이 발견, 이후 여러 차례의 보수 공사를 통해 현재는 5.5도에서 기울어지는 현상이 멈춘 상태이고 보존을 위해 입장 관광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메테오라 수도원(그리스)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이라는 의미 바위 꼭대기에 총 24개의 수도원이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다. 내부 개방이 허용되기 전까지는 밧줄로 물자를 날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그리스 대표 관광지 이다.
캐피탈 게이트(아랍)
세계에서 가장 기울어져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공탑으로 35층 높이의 캐피탈 게이트 빌딩은 경사도가 18도에 달해 피사의 사탑보다 기울기가 훨씬 크며,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휘어져 있다.
아스트라의 양조장 (독일 함부르크 )
꼭대기부터 아래로 내려올수록 얇아지는 특이한 구조이며, 철거하기 직전의 건물을 사들여 다시 재건축 하였다.
워조코 아파트(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책상 서랍을 연상시키는 건축물로 네덜란드의 유명한 건축사 사무소인 MVRDV가 1997년에 설계했다. /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온 발코니, 마치 공중에 떠있는 집의 느낌
푸에르타 데 유로파(스페인 마드리드)
‘유럽의 관문’ 이라는 뜻의 푸에르타 데유로파는 스페인 최초의 인텔리전스 빌딩으로 2개의 탑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 유럽을 향해 열려 있는듯한 문을 상징이다.
현공사(중국 산시성)
1400년 지어진 중국의 3층 사찰로 ‘현공사’의 이름은 하늘에 걸려 있는 사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당시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폭이 5m를 넘지 않지만 건물의 칸 수는 무려 40개나 된다.
페트라의 건축물(요르단)
신과 사자를 위한 독특하고 화려한 양식의 석조 건축물로서 페트라는 사막지대에서도 해발 950m 고원에 위치하였으며 기원전 6세기에 나바테아인들이 건설한 왕국이다.
경주 석굴암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시대에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신라 최고의 장인들과 토함산에 모여 만들었다.
본존불은 1.58m의 좌대 위에 3.26m의 거대한 불상으로 굽타 양식으로 만들어 졌으며 온화하고 슬기로움을 느낄 수 있다.
신라인의 과학기술
석굴암 내부에 가장 문제 되었던 것은 돌 표면에 생기는 이끼였던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라인들은 돔 바닥 밑으로 샘을 흐르게 하였다.
그러면 바닥 온도가 내려가게 되는데 바닥이 차지면 실내의 습기가 바닥에서 이슬로 화한다. 일제는 이 샘을 없애버리고 콘크리트로 돔 위를 막았으며 해방 후에는 그 위에 시멘트를 바르게 되어 현재는 인공적으로 기계를 이용하여 습기를 제거 하고 있다.
석굴암의 과학성은 방향에도 있다.
석굴암은 동지 때 일출 방향으로 향해 있다는 것이 이야기로서 동지는 해가 다시 길어지는 날이라 옛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신성한 날로 여겼다. 정확한 그 방향을 찾는 데에 1/1,000 미만의 오차밖에는 생기지 않았다니 당시 과학 수준의 대단함을 느낀다.
버뮤다 삼각지대
대서양의 서쪽에 위치한 버뮤다,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푸에르토리코 를 잇는 삼각형의 해역을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한다.
1880년 부터 이곳에서 선박이나 항공기가 홀연히 사라지며 세계가 주목하기 시작했다.
1945년 12월 5일에 미공군의 그루먼 뇌격기 5기가 플로리다 해안을 비행하다 사라졌다.
(당시 관제탑과 통신한 내용) “비상사태이다. 코스를 벗어난것같다. 어느쪽인지 방향을 잡을수 없다 모든것이 이상하다. 바다의 모습도 평소와 다르다. 하얀 물이 보인다..”
이러한 통신을 끝으로 5대의 뇌격기는 사라졌고 이후 수색에 나섰지만, 잔해 또한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이 비행편대를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마틴 마리나호도 실종되었다. 이 사건 외에 버뮤다 삼각지대에서는 1880년부터 1973년까지 약 100년동안 50척의 배와 20대의 항공기가 실종되었다. 이 중 대표적인 사건이 메리 셀레스트호 사건과 엘렌 오스틴호 사건이며, 1872년 버뮤다 삼각지대 해역에서 배가 한 척 발견되었고 이 배를 수색한 결과 배 안에서는 금방이라도 식사를 했던 것 처럼 온기가 남아있는 커피와 빵, 베이컨과 계란이 남겨져 있었지만, 승객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이 해역의 밑에서 해저도시가 발견됐는데, 이 해저도시의 유적은 피라미드가 4개 1기의 스핑크스가 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1500년 전에 만들어진 흔적이라고 합니다.
포르투알레그 GE423 항공기 증발 사건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첸 공항에서 브라질로 행하던, 샌디에고 포르투알레그 GE423 항공기가 대서양을 지나는 도중에 사라진 사건으로 이 항공기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찾을 수 없었는데 항공기가 사라진 35년 뒤 1980년에 포르투알레그 상공을 돌다가 여객기 한대가 착륙하는데 바로 포르투알레그 GE423 이였고 여객선안에 승무원과 승객 모두 해골로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원주민 실종 사건
1930년 로키산맥에 있는 에스키모 27명이 모두 증발한 사건으로 사용하고 있던 썰매, 요리를 하다만 음식, 바느질하다가 놓아진 옷, 집안에 가구들이 모두 그대로 남아있고 키우던 개들도 그 자리에 굶어 죽어있었다. 어디로 갔는지 경찰이 계속 수색해 봤지만 아무런 흔적과 증거를 찾지 못하고 어디로 갔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