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설 맞이 독거노인 떡국 선물 / 경제금융교육 ‘희망드림캠프’ 개최](img/tit_sub_02_01.gif)

KB손해보험은 14일 오전,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명절을 맞는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빚은 만두와 함께 정성을 담은 떡국을 선물했다. 활동 중에는 임원들의 릴레이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희망봉사릴레이 선포식’도 진행했다. 이 날 서울 역삼동 소재의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활동에는 양종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 상무와 KB스타드림봉사단이 함께했다.
활동에 참여한 KB손해보험 임직원 50여 명은 손수 빚은 만두를 비롯해 떡, 육수, 밑반찬 등이 포함된 떡국 세트를 정성껏 포장했다. 또한 KB손해보험과 1사1촌 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의 특산품인 땅콩도 함께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 총 100여 개가 완성된 떡국 선물은 홀로 설 명절을 맞을 영등포 쪽방촌과 역삼동 인근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양종희 사장이 첫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는 ‘희망봉사릴레이 선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2014년 첫 발을 내디딘 KB손해보험의 ‘희망봉사릴레이’는 리더의 솔선수범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임원은 해당 월에 반드시 산하 봉사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이후 다음 주자를 선정해 바통을 넘길 수 있다. 다가오는 3월에는 이 날 양 사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게 된 경영관리부문장 박경희 전무와 부산본부장 서홍규 상무가 릴레이 봉사활동의 온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 사장은 “비록 떡국 한 그릇에 지나지 않지만 외롭게 설 명절을 맞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희망봉사 릴레이를 통해 자발적이고 성숙한 봉사문화가 회사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 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작된 희망봉사 릴레이는 작년 한 해 총 22명의 임원이 산하 부서원들과 함께 참여했으며 복지관 배식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우 나들이 지원 등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KB손해보험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KB인재니움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이번에 14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어오고 있는 무료 방학 캠프다. 이번 캠프에는 15명의 대학생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2박 3일간 함께 했다.KB희망드림캠프의 커리큘럼은 ‘금융 보드게임’, ‘DIY 저금통 만들기’ 등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2일차 오전에 진행된 ‘시장 체험’ 시간에는 인근 대형마트를 방문해 미리 작성한 구매 계획에 맞춰 물품을 구매해 보고, 그 결과를 비교·평가함으로써 ‘계획적 소비’를 몸소 실천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오후에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하여 전자-정보통신 관련 산업에 대한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였다.
KB희망드림캠프는 2011년 첫 개최부터 지금까지 총 14번의 캠프를 진행하며 약 700여 명의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참여해왔다. KB손해보험 이승재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점차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유대감 증진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7년째 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리더십과 사회성을 키워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의 멘토가 되었던 대학생 봉사자는 “어렵고 재미없게만 인식하던 금융, 보험, 경제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뻤다.”라며, "희망드림캠프의 의미처럼 다문화 아동들이 한국에서 멋지게 성장하여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길 응원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