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는 자연현상에 기인한 것을 말하는데 그 원인과 결과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자연재해를 크게 분류하면 기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기상재해와 지반의 운동으로 발생하는 지진 및 화산 활동으로 인한 지질 재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인위적으로 완전히 근절시킬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재해를 초래하는 어느 정도 크기의 외력을 고려한 시설물의 설계 및 시공, 방어 시설물의 구축, 재해발생의 사전예측에 따른 예방조치, 재해발생시의 신속한 복구대책 수립 등으로 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진 : 화산 활동이나 지각 밑의 맨틀의 대류, 진동에 의한 땅의 떨림 현상으로 발생하는 재해. 해일 : 지진이나 태풍 등에 의해 바닷물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현상. 지구의 땅은 여러 지판이 맞물려 이루어져 있는데 지진과 해일은 지판이 지구 내부의 힘에 움직이면서 발생합니다.?특히 환태평양 지진대는 판과 판이 맞물리는 곳이라 지진 해일이 더욱 자주 일어납니다.
산사태 : 빗물이나 지진 등에 의해 산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 지진이나 큰 비로 땅이 약해지면 주로 발생합니다.?우리나라는 산이 많고,?산의 경사가 가팔라 산사태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특히 여름엔 비가 많이 내려 더 위험합니다. 또한, 건물을 지을 때 생기는 충격으로도?발생할 수 있으며,?산에 나무를 많이 심으면 산사태와 눈사태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뭄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이 말라 주고 식수가 부족해지는 현상. 홍수 : 한꺼번에 많은 비가 내려 강물이 넘치거나 제방이 붕괴되어 논과 밭, 집 등이 물에 잠기는 현상. 가뭄과 홍수는 계절의 변화와 기후의 영향으로 일어납니다.?최근의 예기치 않은 가뭄과 홍수는 대부분 지구 온난화로 인한 엘니뇨 때문이라고 합니다. 엘니뇨는 페루 부근의 적도 동태평양의 특정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값보다 0.4도 이상 높은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며, 이로인한 연쇄반응으로?엘니뇨는 어업에 큰 피해를 주고 이상 기후를 발생시킵니다.
태풍 : 강도 높은 비와 바람으로 인명과 재산, 농작물의 피해를 가져오는 자연재해. 태풍은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 시작되며, 바다의 온도가 27도를 넘어서 점점 뜨거워지면 주변의 공기도 데워지게 됩니다. 뜨거워진 공기는 주변의 공기들을 흡수하며 점점 하늘로 올라가는 현상을 반복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쳐 거대한 구름이 생기고 소용돌이 치며 태풍으로 자라납니다.
1970년 볼라 사이클론은 1970년 11월 12일?동파키스탄(현재의?방글라데시)과?인도의?서벵골 주를 강타한 괴멸적인?사이클론입니다. 현재까지 기록된 가장 치명적인 사이클론으로, 현대에 벌어진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폭풍과 그로 인해 촉발된 폭풍해일로 갠지스강 하구 저지대에 거주하는 최대 500,0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탕산 지진은?1976년?7월 28일?3시 42분에?중화인민공화국?허베이 성?탕산 시?부근을 진원으로서 발생한 규모 7.5(미국지질조사소 발표, 중국지진국은 규모 7.8로 구분)의 직하형 지진입니다. 시가지를 북북동에서 남남서로 달리는 단층을 따라서 큰 수평 오른쪽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격진에 의해서 당시 중국의 유수한 공업도시인 탕산은 괴멸 상태가 되었습니다.
산시 대지진은?1556년?1월 23일?오전?중국?명나라?산시 성 (섬서성)에서 발생한?지진이다.?리히터?규모 8.0~9.0으로?2008년 중국 쓰촨 성 지진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사망자만 83만 명에 달할 정도로 중국 역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로 기록되고 있으며 당시?산시 성 (섬서성)?전체?인구의 60%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게다가?산시 성 (섬서성)은 지진 발생 당시 안전에 취약한 탄광들이 많이 있어서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1887년 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이 홍수는 중국의 근현대에서 가장 혹독했던?3번의 홍수(1887년, 1931년, 1938년)?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대도시 하나 분량의 인구를 날려버리는 가공할 위력을 보였습니다.
1931년의 중국 대홍수는?중화민국?시기 중국에서 발생했던 연쇄적인 대규모?홍수로, 최소 14만 명에서 최대 4백만명에 이르는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산되는 역사상 최악의?자연재해로 꼽히는 사건입니다.
지진이나 해일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동물이나 곤충이 먼저 감지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동물들이 자연재해를 예고한 어떤 놀라운 사례가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7월 화제가 됐던 부산에 수만 마리의 개미떼가 나타났던 일, 그리고 지진 10일 전 울산 태화강에서 숯천 마리의 숭어떼가 한 줄로 이동하는 모습도 이번 경주 지진을 먼저 느낀 동물/곤충들의 전조증상이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지진 10일 전 울산 태화강에서 수천마리의 숭어떼가 한 줄로 이동하는 모습 포착
지진 전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 줄지어 나타난 수만마리의 개미떼
2004년?스리랑카에 거대한 지진 쓰나미로?엄청난 규모의 인명과 재산 피해에도 불구하고 스리랑카 최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얄라 국립공원"에서는 단 한구의 동물 사체도 발견되지?않았다고합니다. 당시 국립 야생동물국 관계자가 말하길 야생동물 구역 중 가장 높은 지대에서 수많은 야생동물 무리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수많은 동물들이 모두?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몇일, 길게는 수개월 전부터 이동해야 가능한 이동거리라고 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스리랑카 지진 쓰나미 현장
2015년 4월, 일본 동부 해안에서 돌고래 150여 마리의 사체가 떼로 발견됐는데요,?그리고 바로 열흘 뒤, 오키나와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10일 전 돌고래 집단 폐사 현장
갑작스럽게 발생한 지진으로 만약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자연재해 피해 주민 간접지원 원스톱 서비스' 입니다.
태풍, 지진,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국민은 각종 생활요금과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1. 상하수도 요금, 지방세, 국세는 감면되거나 납기 기한이 연장되고, 때에 따라 납부 면제 2. 국민연금은 피해가 발생한 달부터 최장 12개월 납부 면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도시가스, 지역난방, 통신요금 요금 감면 및 납부 유예 ※피해지원 사항은 지자체별, 개인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읍·면·동사무소를 찾아가 자연재해 피해 신고를 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또한 국민재난안전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유재산 피해 신고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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