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
미국 서부에서 빠질 수 없는 유명 도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미국 서부지역은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너무나도 많은 관광지 때문에 어디서 부터 봐야 할지 쉽게 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빠질 수 없는 유명 도시인 샌프란시스코, 라스베 이거스, 로스앤젤레스의 정보 확인 후 여행 코스를 짜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 미국 서부 대표 도시 기본 정보 check!
- 낭만이 가득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미 서부를 대표하 는 도시입니다. 1년 내내 영상 5℃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온화한 기후를 보이며, 1년 평균 기온이 약 8℃ ~20℃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년 중 1/3정도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을 보이기 때문에 여행 시 우산은 필수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국제적인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빅토리아 풍 건축물들이 항구도 시와 어우러져 있어 미국이지만 낭만적인 유럽의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밤이 아름다운 도시, 라스베이거스 : 네바다 주 남동쪽 사막에 만들어진 인공도시로써, 매년 수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합니다. 사막 기후로 낮과 밤의 일교 차가 매우 큰 편으로 평균 일교차도 약 1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밤에는 꼭 외투를 준비해야 합니다.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는 수많은 화려한 조명들과 호텔, 카지노, 다양한 쇼, 유명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밤낮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미국 서부 명실 상부한 관광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 뉴욕에 이어 미국 제2의 도시라고 불리는 대도시 로스앤젤레스는 많은 한인 교포 들이 거주하고 있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도시입니다. 사막 기후와 비슷해 여름에는 햇살이 강하지만 일교차가 커 저녁에는 서늘한 편입니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추운 편이나 평균 9℃ 안팎의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설 스튜 디오, 산타모니카 해변 등이 주요 관광지 이며, 라라랜드 개봉 후 라라랜드의 배경이 된 장소들도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할리우드 영화 속 단골 배경! 로스앤젤레스 VS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에 위치했다는 점과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할리우드와 해안가의 밝은 풍경이 떠오르는 로스앤젤레스, 금문교와 더불어 구불구불한 도시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비교하면서 영화의 배경이 되는 미국 서부 대표 도시들의 특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니다. 세계적인 영화들의 본 고장인 할리우드에는 영화배우와 유명 인사들이 모여살고 있어 고급 주택가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직접 영화를 촬영하는 특수효과와 소품 등을 구경할 수 있어 전 세계에 있는 영화광들이 꼭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그 외에도 영화 ‘라라랜드’를 촬영한 촬영지들도 인기가 있습니다. 미아와 세바스찬이 파티 후 처음 만나 춤을 춘 장소인 ‘그리피스 파크’, 재즈의 성지로 불리는 ‘아리트하우스 카페’, 잦은 사로고 인해 현재는 운행을 하지 않는 ‘앤젤스 플라이트’, 이 해변을 찍지 않고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들기 힘들다는 ‘허모사 해변’ 등의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로스앤젤레스가 영화 산업에만 충실한 것은 아닙니다. 뉴욕 못지않게 예술과 디자인에 종사하는 이들도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다운타운 안의 더 브로드, MOCA라 불리는 LA 현대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뮤지엄과 게티 뮤지엄이 있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개방된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스트리트 아트도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아디다스와 현지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모여 ‘비욘드 더 스트리트 Beyond the Streets(거리를 넘어서)’라는 전시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방문한다면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옛 유럽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자리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는 '페인티드 레이디스(Painted Ladies)'는 네덜란드 운하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이 연상됩니다. 굳이 페인티드 레이디스가 아니어도 언덕마다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집들이 모여있어 거리 곳곳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운행하고 있는 케이블카 역시 도시의 명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블카의 시작점인 파월역에서는 수동으로 돌리는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해안가와 가까워 바다를 구경을 하기에도 좋으며 바다를 가로질러 있는 금문교는 날씨에 따라, 보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다리 입니다.
또한 이색적인 지형과, 독특한 건축물, 자연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애니메이션, 로맨스 등 다양한 영화 속 배경지로도 등장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가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힙니다. 유명한 장소로는 윌 스미스 주연 영화로 노숙자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대성공한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그린 ‘행복을 찾아서’가 나온 차이나타운, 아빠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자 가정부로 위장 취업하는 영화인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나온 퍼시픽 하이츠,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해 운전하긴 어렵지만 아름다운 꽃길로 인해 ‘인사이트 아웃’의 배경으로 나온 롬바드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장소 외에도 많은 장소들이 영화 속 배경지로 나왔으니, 영화 속 배경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평양 연안에서 현관 역할을 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양계 이민율이 높은 편이며, 과거 에스파냐, 멕시코령이었기 때문에 히스패닉과 흑인의 인구 비율도 높은 도시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음식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 도시 곳곳에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마켓이 대규모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유명한 곳은 그랜드 센트럴 마켓과 더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입니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주변에 있는 앤젤스 플라이트와 함께 영화 ‘라라랜드’에 나온 곳으로 영화 팬이라면 필수로 가야 하는 장소입니다. 더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은 바로 옆에 거대한 규모의 쇼핑몰인 더 그로브가 함께 있고, 식당 외 식재료, 피규어 상점 등 다양한 쇼핑 거리가 즐비해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바닷가가 가까운 도시인 만큼, 샌프란시스코는 해산물 요리가 풍부합니다. 시큼한 맛이 나는 조개 수프를 빵에 담아 파는 ‘크램 차우더’, 오징어튀김인 ‘깔라마리’는 샌프란시스코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습니다. 이중 이탈리아계 어부들의 선착장으로부터 시작된 피셔맨스 워프는 동쪽 끝 피어 39 근처에서 서쪽 끝 기라델리 스퀘어까지 도보 10분가량의 거리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도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한곳 입니다.
해안을 따라 길게 형성된 부두에는 항구와 해산물 레스토랑 등이 자리해 있어 산책을 하다가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피어 39 근처는 1989년 샌프란시스코 지진 이후 정착한 바다사자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아름다운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자연 코스 VS 신나는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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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자연 코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위, 여행자라면 누구나 두 눈에 담아오고 싶은 곳, 웅장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 미국 서부 캐니언입니다. 깍아지는 듯한 절벽과 산봉우리, 사막, 광활한 자연을 만나본다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 그랜드 캐니언 : 미국 서부 여행코스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로 알려져 있으며, 콜로라도 강과 매서운 바람이 일대의 고원들을 깎아 미로 같은 현재의 협곡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이가 445km, 높이가 1.5km 정도의 절벽으로, 최대 너비가 30km가 될 정도로 크고 긴 협곡으로, 매우 넓고 커 크게 동서남북으로 나뉘는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남쪽에 해당하는 사우스 림과 동쪽의 이스트 림 입니다.
이 지역에는 데저트 뷰,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그랜드뷰 포인트, 리판 포인트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으며, 투어에 따라 하나의 포인트에 정차해 경관을 감상하거나 다른 포인트까지 트레일을 하는 등 프로그램이 조금씩 다르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관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 자이언 캐니언 : 라스베이거스 북동쪽 270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미국 3대 캐니언(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중 시대적으로 중간 부분의 지층에 속하고 있습니다. 퇴적 암석이 강물에 침식되어 50m ~ 75m 높이의 가파른 수직 절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막, 숲, 침엽수림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지질학의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동식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문가들이 뽑은 미국 5대 국립공원에 선정될 만큼 다채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자이언 캐니언은 천사가 내려앉는 곳이라는 뜻의 ‘엔젤스 랜딩’이 가장 유명한 트래킹 코스이며, 시원시원하고 웅장한 경관을 가지고 있어 남성적인 아름다움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꼭 걸어봐야 할 트레킹 코스 1위, 브라이스 캐니언 : 자이언 캐니언이 남성적인 아름다움이라면 브라이스 캐니언은 여성적이고 섬세한 아름다움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합니다. 해발 2,400미터가 넘는 브라이스 캐니언 정상에 올라 수많은 돌탑들을 보고 있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 캐니언은 토사가 쌓여서 만들어진 수십만 개의 돌기둥으로 되어 있으며, 1500만 년 전에는 바닷속에 있었지만 암석층이 융기되면서 지상으로 올라왔고 비와 강물의 힘으로 깎이고 침식되어 단단한 암석만 남아 현재의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암석에는 다양한 성분이 섞여 있어 일출과 일몰에 따라 주황색, 백색, 황색, 푸른색, 보라색 등 다양한 빛깔을 내며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해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조각품이라 불리고 있어, 협곡 사이를 도보로 탐험하는 투어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 모래와 빛이 만들어낸 마법의 동굴, 엔텔로프 캐니언 : 미국 서부 여행을 간다면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거 강이 흐르던 곳이 댐 건설로 인해 사막화되어 강이 말라 만들어진 협곡으로써 모래가 빚어낸 사암 협곡입니다. 이 협곡 사이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굴곡을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환상적인 장면이 가장 유명합니다. 특히 캐니언 위쪽에서부터 햇살이 쏟아져 내려와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비출 때 가장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매년 4월에서 10월 초 사이 인디언들의 가이드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느 엔텔로프 캐니언은 정말 다른 세계를 체험하는 듯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써, 오전 10시에서 1시 사이의 투어가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 치명적인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곳, 홀슈밴드 : 콜로라도 강이 굽이치며 돌아가는 곳에 말발굽 모양을 닮은 바위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300m 이상 되는 절벽이 콜로 라도 강을 따라 펼쳐지며 아찔한 장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물에 의해 깎여진 이 협곡은 여전히 그 강물을 안고 있는 거의 300m에 달하는 낭떠러지 협곡으로써,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게 되면 답답했던 마음도 뻥 뚫리는 듯한 탄산음료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 서부영화의 배경이 된, 모뉴먼트 밸리 : 미국 고전 서부영화의 단골 촬영지로써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한 풍경입니다. 꼭대기는 평평하고 주위는 벼랑으로 된 언덕은 테이블처럼 생겼습니다.
모뉴먼트 밸리는 나바호 인디언이 천 년에 걸쳐 살아온 '성지’로 불리는 장소입니다. 드넓은 대지 전체가 그들의 전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은 붉은 대지 위로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일출과 일몰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니,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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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테마파크 코스
미국 서부는 테마파크가 가장 처음 만들어진 곳으로 ‘테마파크의 천국’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디즈니 공주들과 해리포터 시리즈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테마파크를 소개합니다.
- 영원한 동심의 나라, 디즈니랜드 파크 :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테마파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 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선사하는 곳으로써 미국 캘리포이나주 오렌지군 애너하임에 위치해 있고 1955년에 월트 디즈니가 세운 놀이공원입니다.
"The happiest place on earth(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 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하며, 가장 유명한 디즈니 성과 함께 100년 전 미국 서부 소도시를 재현한 메인 스트리트, 사파리 분위기의 어드벤처 랜드, 뉴올리언스 광장, 크리터 컨트리, 미키툰타운, 투모로우 랜드, 환상의 나라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와 기념촬영도 하고 짜릿한 어트랙션도 타면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현실에서 만나는 영화, 유니버설 스튜디오 : 할리우드의 전성기를 이끈 영화 촬영 스튜디오를 볼 수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영화 스튜디오 테마파크입니다. 크게 3개의 테마로 즐길 수 있고, 영화를 소재로 한 엔터테인먼트 센터, 다양한 특수효과를 볼 수 있는 스튜디오 센터, 촬영 세트장을 볼 수 있는 세트장 센터로 나눠져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스튜디오 센터로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스튜디오, 킹콩 등 다양한 영화 테마로 나누어져 어트랙스와 3D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트램을 타고 영화, TV 촬영이 이뤄졌던 스튜디오를 관람하는 것 역시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영화 속 세계로 떠나는 모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 스릴 넘치는 놀이동산,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 디즈니가 만든 또 하나의 테마파크로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를 주제로 한 내용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할리우드의 풍경으로 꾸민 핫 플레이스로 어린이보다는 청소년 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드벤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은 캘리포니아 ‘스크리밍 롤러코스터’로 단 5초 만에 88.5km까지 올라가 엄청난 속도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그 외에도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가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테마파크입니다.
- 미국 최초의 테마파크, 너츠베리팜 : 스누피가 마스코트인 너츠베리팜은 원래는 윌터 노트와 그의 아내가 직접 재배한 과일과 치킨요리를 판매하던 곳에서 방문객 들을 위한 오락시설을 만든 것이 시초입니다. 미국 서부의 탄광 도시를 재현하는 등의 로컬 빈티지 감성으로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가격도 디즈니랜드의 반값에 가까워 현지 인들이 선호하는 테마파크입니다.
너츠베리팜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고스트 다운, 보드워크, 피에스타 빌리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으며 테마파크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딸기잼을 별도로 판매하는 상점도 있어 어트랙션도 타고, 딸기잼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바다 위 해양 테마파크, 씨월드 : 4개의 대형 수족관과 20여 개의 관람관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해양공원입니다. 씨월드를 가기 위해 샌디에이고를 여행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으로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바다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거대한 야외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간판스타인 거대한 범고래, 눈처럼 흰색을 가지고 있는 벨루가, 재롱을 떠는 돌고래 무리와 펭귄, 정면으로 마주 보면 심장이 얼어붙는 상어까지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고,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해양 동물 관람 외에도 터틀 리프, 더 샤크 인카운터 등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과 푸른 바다 위를 건널 수 있는 케이블카가 있어 눈, 귀와 몸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 쥬라기 공원의 영감, 사파리 파크 : 무려 1,225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사파리 파크는 우리 속에 동물을 가두고 철창 너머로 보는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재현한 넓은 공원에 약 2,6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방목한 뒤 지프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사파리 공원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가이드 트램과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관람하는 라이언 캠프가 있는 이 사파리 파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쥬라기 공원을 만들기 전, 이곳을 방문하고 영감을 받았다는 게이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꼭 들려햐 하는 테마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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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여행, 인스타그램 핫스팟 장소 알아보기
수많은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자신의 다양한 일상과 여행기를 공유하는 요즘, 맛있는 음식들부터 화려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까지,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인스타그램 핫스팟을 알아보고 인사이더가 되는 건 어떠할까요?
- 벨라지오 분수쇼 앞에서 사진 찍기 : 라스베이거스에 왔다면 이곳의 꽃이라 불리는 벨라지오 분수쇼 앞에서의 사진 찍기는 필수입니다. 이 앞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면 라스베이거스에 왔다는 인증샷도 없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거의 모든 관광객들이 이 분수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낮에도 예쁘고 아름다운 분수 쇼지만 깜깜한 밤 화려한 조명들과 야경 아래서 찍는 사진이야말로 인스타그램 핫스팟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라스베이거스 웰컴 사인 앞에서 사진 찍기 : 라스베이거스 여행 시작 전 스트립 입구 쪽에 위치한 사인앞에서의 인증샷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 들이 바로 이 라스베이거스 웰컴 사인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나, 눈치게임을 통해 시간대를 잘 공략한 다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점을 참고하여 사인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기 바랍니다.
- 파리 호텔 앞에서 사진 찍기 :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파리 호텔에있는 에펠탑, 개선문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실제로 파리에 와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실제 에펠탑과 개선문은 아니지만 라스베이거스 에펠탑 앞에서도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벨라지오 호텔 방향에서 신호등을 건너기전 호텔을 배경으로 찍는것이 가장 예쁘게 나오는 장소라고 하니 이점 참고해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불의 계곡 도로에서 사진 찍기 : 네바다 주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공원으로 붉은색 사암이 햇빛에 반사되면 불이 난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불의 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곳으로 마치 외계 행성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붉은 기암괴석들과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영화 또는 광고 촬영지로 꼽히고 있는 장소입니다. 사막 지역 특유의 독특한 자연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프리몬트 스트리트에서 사진 찍기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다운타운의 프리몬트 스트리트는 현재가 아닌 과거의 라스베이거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천장 지붕에서 펼쳐지는 LED 전구쇼가 가장 유명한데, 이 스크린 천장을 만든 것이 바로 LG전자라고 합니다. 한국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전구쇼와 함께 다양한 무료 길거리 공연, 콘서트를 즐기며 재밌는 인증샷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