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직장인 1,892명을 대상으로 ‘아파도 참고 출근한 경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무려 93%가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아파도 참고 출근한 이유로는 ‘상사, 직장동료의 눈치가 보여서’가 첫 번째로 꼽혔고 다음으로는 ‘대신 일할 사람이 없어서’, ‘출근하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해서’,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 주기 싫어서’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픈 것을 참고 출근한 후에도 ‘평소대로 정상 근무했다’는 비율이 85%로, ‘조퇴 또는 반차를 사용했다’ 보다 5배 이상 많았습니다. 참고 일한 경험이 미친 부정적 영향으로는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가 가장 많았으며 계속해서 ‘업무 중 실수가 잦아졌다’, ‘애사심이 떨어졌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설문조사
위의 통계로 봤을 때 참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 올바르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생활 건강 관리법을 확인해보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하루 활동 시간의 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앉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별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이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들과 예방법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많은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앉은 자세는 서 있는 것보다 허리에 약 1.2배 더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평소에 허리를 구부리고 앉는 것이 편하고, 밤에 잘 때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며, 엉치뼈와 허벅지가 저리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잘못된 자세로 어깨나 목덜미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한 증상이 지속되는 ‘근막통증 증후군’ 도 있습니다.
사무실 내 건조한 공기와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을 앓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다 쉽게 말하면 눈의 윤활제와 같은 눈물이 마르거나 흐르지 않아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눈이 자주 시리며,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 직장인에게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질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의 주요 신경 중 하나인 정중 신경이 눌려 엄지부터 중지까지 저리거나 무감각해지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반복적인 손과 손목의 사용, 긴 시간 잘못된 자세로 방치된 손목이 원인으로 나타나며, 열쇠를 돌리거나, 병뚜껑을 따는 등 일상에서 간단한 손목 사용이 힘들거나 손가락이 저릿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다리가 찌릿찌릿 저리거나 퉁퉁 붓는 증상을 겪고 있는데 이는 하지정맥류 때문입니다. 종아리 또는 허벅지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는 부기와 통증을 동반하는 정맥류의 대표 질환입니다. 정맥혈이 심장으로 올라가다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판막이 고장 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복통과 복부 팽만감, 설사를 겪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우리나라 인구의 30% 정도가 일생에 한번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과식, 과음,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와 업무 긴장감 등이 있습니다.
허리를 꼿꼿이 편 후 양손은 깍지를 껴 머리 뒤에 받쳐 줍니다. 그리고 얼굴이 하늘로 향하도록 머리를 뒤로 젖혀 줍니다. 목 앞부분이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을 주어 20초간 지속적으로 3회 실시해 줍니다.
허리를 펴고 정면을 응시한 채 고개를 45도 돌린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 손으로 눌러줍니다. 이때 반대쪽 어깨가 올라오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합니다. 목 뒤쪽이 당겨지는 느낌을 15초 정도 유지해 줍니다.
으쓱으쓱 운동은 어깨를 한껏 올렸다가 내리는 스트레칭 입니다. 양 어깨에 힘을 빼고 아래로 내렸다가 다시 위로 올려 줍니다. 이때 어깨와 목의 근육을 풀었다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두 손을 깍지 낀 후 턱 밑이나 뒤쪽 고개에 고정한 뒤 목을 천천히 뒤로 넘기고 자세를 유지합니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15초 정도 유지합니다.
오른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왼쪽손으로 오른손 끝을 잡고 몸쪽으로 당긴채 15~20초 유지합니다. 이때 팔꿈치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각각의 동작들을 3회씩 지속한 뒤 가볍게 팔과 손목을 흔들어 줍니다.
양팔의 깍지를 끼고, 깍지 낀 손의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 도록 꺾어줍니다. 이어서 깍지 낀 팔의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도록 쭉 뻗어 줍니다.
근무 중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간단히 몸을 풀어 더 가뿐하고 개운한 하루를 보내세요~
매일 반복되는 지친 일상 탓에 지속적인 피로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기는 커녕 더욱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럴 때는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음식들을 확인하고 챙겨 먹으며 건강관리에 힘써보시기 바랍니다.
남성에게 좋은 스태미나 식품으로 알려진 부추는 피로를 푸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부추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B1은 체내 피로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부추의 향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소화를 촉진 시키고 식욕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퍼푸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토마토 역시 피로 회복에 제격입니다. 노화 방지 및 식욕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 에는 글루타민산이라는 아미노산도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계란 노른자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계란 노른자에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는 메티오닌 성분은 피로 물질 분해 및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가 있고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부신 기능을 회복시키는 판토텐산 성분도 함유 되어 있어 만성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시트르산은 갈증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이 외에도 구연산 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 피를 깨끗하게 만들 어 줍니다.
브로콜리 안에 들어있는 엽록소는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K가 풍부해 골다공증 및 위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 밖에도 항암효과에 뛰어난 설포라반과 인돌이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를 만드는 염증 반응 을 억제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계란 노른자에 있는 판토텐산 성분이 풍부 하게 함유되어 있는 해바라기 씨에는 항산 화 효능이 있는 셀레늄이 땅콩보다 7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항상 피로를 달고 사는 직장인이 라면 해바라기씨를 챙겨 다니면서 간식으 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 식사는 하루 세 끼 중 가장 중요한 식사로서 매일 아침 식사를 챙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평균 수명에 대한 연구한 결과,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의 사망률이 낮다고 합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 활동 에너지를 많이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관절 건강을 지키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제대로 식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공복인 아침에는 입맛도 없고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서 더욱더 아침식사와 멀어지게 되고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아집니다. 그러나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고 소화도 잘 되며 영양까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좋습니다.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귀리를 납작하게 만들어 먹기 간편하도록 가공한 식품으로 오트 밀을 공복에 먹으면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산 성분으로부터 위장 내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혈관 속의 콜레스테 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아침에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꿀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차를 마실 때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마시면 뇌를 활성화하여 잠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숙성된 꿀의 경우 에는 소화 기능에도 큰 도움을 주며, 뇌 활동을 활성화하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주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모두 열어줍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과일입니다. 사과 속에 있는 펙틴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나쁜 유산균을 배출하여 혈압 상승을 억제시켜 줍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주므로 아침에 장을 비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 등의 베리류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혈압과 신진 대사를 조절해주고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런 베리류는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때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고 하니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공복에 견과류를 먹으면 소화 기능을 증진하고 위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몸에 좋은 지방산이 풍부 하기 때문에 요구르트 등에 섞어 함께 섭취 하면 영양섭취와 함께 공복감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몬드에는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는 트립토판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먹을수록 행복해지는 음식 입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동시에 지방으로 저장되어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곡물 빵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면 문제 없습 니다. 효모가 들어가지 않은 통곡물 빵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이 들어있어 몸에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에너지와 함께 포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골고루 영양소를 갖춰 한 끼 식사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때문에 조금 더 간단하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원푸드 식품이 뜨고 있습니다. 편의성 외에도 맛과 고른 영양 섭취가 가능해 한 끼 식사에 준하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간편하고 다양한 식사 대용품을 확인해 보고 아침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식사 대용 식품으로 사랑받는 시리얼. 대용량으로 나오던 시리얼을 1회 분량으로 나눠 컵에 담은 컵 시리얼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보관이 편할 뿐만 아니라 바삭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고 간단하게 우유나 요거트를 넣어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용으로 적당하며, 스푼이 동봉되어 있어 즉석에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파우치 죽은 아침밥을 대신할 간단한 식사 대용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겨있는 1인 즉석죽을 파우치에 담아 놓은 것으로 스푼이 따로 필요없으며 뚜껑을 열고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편하고 보관이 쉽습니다. 파우치 죽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도 되지만 바로 먹어도 되기 때문에 아침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 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숫가루는 전통적인 간식이면서 든든한 아침 식사로도 손색없는 메뉴입니다. 다양한 곡물을 잘 볶아 만들어 고소하며 영양가가 풍부하고, 현미를 섞어 만들면 칼로리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강하고 가루가 눅눅하지 않은 것을 구입해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거나 죽으로 먹을 수 있으며, 곡물로 만들어져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도 예방해 줍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이 적은 두유는 맛도 좋고, 포만감도 쉽게 느낄 수 있는 간편한 아침 음료입니다. 우유와 달리 유당이 없어 빈속에 마셔도 탈이 날 걱정이 없고, 요즘에는 검은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와 사과, 망고 등 과일이 섞인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믹서, 죽 메이커 같은 기계가 집에 있다면 홈메이드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콩을 익혀서 즙을 내야 하며, 멸치 가루나 해조류 가루를 섞어 먹으면 부족한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