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 맛집소개] 전국 지역별_경기도 의정부, 일산 편](img/tit_sub_01_02.gif)
의정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는 칼국수 맛집. 전국 방송에 방영되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 집의 주메뉴는 이 집만의 비법이 담긴 손반죽 면에 야채육수로 맛을 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칼국수, 그리고 만두를 찌지 않고 끓는 물에 삶아 수분을 지켜낸 만두(그 중 김치만두)입니다. 칼국수는 양도 많아 한 그릇 다 먹으면 배가 많이 부릅니다.그리고 여름철 시그니처 메뉴인 콩국수도 이 집의 자랑거리 입니다. 김치만두는 안에 수분이 그대로 살아 있고 속도 꽉 차서 몇 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고, 특히 만두 속이 깔끔하게 매운 맛이라 자꾸 끌리는 맛입니다. 영업시간은 10:30~21:00 지만 재료가 떨어지면 조기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의정부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아마 많은 분들이 부대찌개를 떠올리실 겁니다. 실제로 의정부에 가면 부대찌개 거리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부대찌개 원조 격이고 허영만의 ‘식객’ 만화에 소개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오뎅식당이 가장 유명합니다. 본관, 별관이 따로 있고 주차장도 따로 있을 만큼 많은 손님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은 꼭 식사 후 주차권 받아가세요) 가장 큰 특징은 1년 된 묵은지를 쓴다는 것, 그리고 육수로 타 식당에서 많이 쓰는 흰색 육수가 아닌 맑은 육수를 쓰는데 이 비법은 지금도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대찌개 맛을 좌우하는 깊은 맛의 묵은지에 타 식당 대비 깔끔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전국으로 포장배달도 하고 있어서 택배 주문도 가능합니다.
떡갈비 하면 전라도 쪽이 유명한데요. 의정부에도 떡갈비로 유명한 집이 있습니다. 바로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산떡갈비입니다. 떡갈비는 소, 돼지 떡갈비가 있습니다. 소 떡갈비는 고기의 질감이 그대로 살이있는 식감이 예술이었고, 돼지 떡갈비도 소에 비해 저렴하면서 돼지고기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간은 전체적으로 센 편이 아니라 마냥 먹을 수 있는 맛이 특징이고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는 집이니 가족 외식이나 손닙 대접할 때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고양시에서 워낙 유명세를 치르는 곳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찾는 맛집. 특히 해장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워너비 장소로 유명합니다. 타 식당에서는 찢은 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집의 특징은 바로 통북어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식감이 코다리와 비슷할 정도로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또한 통북어가 들어간 시원한 국물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라면사리를 넣어 먹어도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주차가 불편할 수는 있으며, 본점과 일산점 휴무일이 다르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면옥 이라고 하는 이름이 붙으면 냉면이나 고기가 유명한 집이 많습니다. 소개해드릴 맛집도 이런 메뉴가 주메뉴가 되겠는데요. 이 집은 좀 특이합니다. 점심특선 때 청국창 정식을 판매한 이후로 유명해진 맛집이 되겠습니다. 일단 식당 자체가 대궐을 보는 듯이 목조 건물에 상당히 큽니다. 식당 분위기도 아주 좋은 편이고 깔끔합니다. 청국장 정식을 시키면 먼저 다양한 반찬들이 나옵니다. 각종 나물, 잡채, 녹두전 이 나오고 불고기도 같이 나옵니다. 반찬 맛이 다 깔끔하니 좋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청국장! 뚝배기에 담아서 나오는데 큼직하게 두부와 무가 들어있고 고기도 제법 들어았습니다. 맛은 구수하면서도 슴슴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이 집 냉면과 소고기구이도 맛있으니 믿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원테이블 레스토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뜻은 식당에 테이블을 하나만 설치해서 특별한 느낌을 부여해주는 레스토랑입니다. 지금 소개해드릴 양지미식당이 이와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원테이블 레스토랑이라는 점과 100%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약시스템이 좀 특이한데 예약할 날의 3일 전 자정에 예약문자를 보내고 예약답변을 받으면 예약이 진행되는 시스템입니다. 이제 음식 특징을 말씀드리면 전체적으로 맛이 훌륭합니다. 각종 파스타도 좋지만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로스트치킨과 커리입니다. 예약하는데 불편함은 있겠지만 그래도 식당 분위기, 음식 맛을 생각한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