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트렌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지구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환경보호라는 말은 참 멀게 느껴집니다. 그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아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쉽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점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지키면 좋은 친환경 생활’ 이 위주였다면 이제는 미래와 환경을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필(必) 환경’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들을 알려드립니다.
프리사이클링(Pre-Cycling)
Pre(프리)와 Recycling(리사이클링)이 만나 생긴 신조어로써 ‘필 (必) 환경을 위한 소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프리사이클링은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물건 구매 전부터 생길 수 있는 폐기물의 양을 최소화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 유통업이 크게 발달하면서 포장재로 인한 폐기물의 증가가 사회적인 난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예를 들어 카페에서는 일회용이나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컵으로 대체하고, 구매한 물건은 비닐이나 종이봉투가 아닌 직접 가져온 장바구니에 담아 가고, 상품을 생산할 때는 포장을 최소화해 자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프리사이클링이라고 지칭합니다.
비건패션(Vegan Fashion)
채식주의의 한 종류를 뜻하는 비건과 패션의 합성어로 동물의 가죽이나 털을 이용하지 않은 의류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비거노믹스의 하나로 윤리적 소비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건 패션은 가죽과 모피를 위해 희생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대체 소재를 활용해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것으로써 실제 구찌, 톰 포드 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퍼 프리(Fur Free)’를 내세우며 모피 사용을 중단했으며 런던 패션 위크 역시 모피를 금지하고 있어 패션계에서의 비건 열풍이 단편적인 흐름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건 패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패션 제품의 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소비자들은 제품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비건 패션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비거니즘(Veganism)
육류와 생선은 물론 우유 같은 동물로부터 얻은 식품을 거부하고 식물성 식품만 먹는 채식주의를 지칭하는 용어 중 하나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친환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며 점차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든 종류의 고기류를 섭취하지 않을뿐더러 달걀, 우유, 치즈, 버터까지 먹지 않고, 동물성 제품과 동물 실험을 한 제품까지도 선택하지 않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하게 건강을 위한 채식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써 건강보다는 환경과 동물 착취를 줄이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음식이 자신의 식탁 위에 올라오기까지의 여정을 한 단계씩 거꾸로 되짚어 올라가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는 삶을 추구함으로써 건강뿐 아니라 동물에 대한 윤리적 책임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윤리적 소비를 가치고 삼고 있습니다.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가장 낭비가 많으면서 재활용이 많이 되는 시장은 의류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신 유행에 민감한 패션계에도 필(必) 환경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컨셔스 패션’ 입니다. ‘의식 있는’이라는 뜻의 컨셔스(conscious)와 패션(fashion)을 합친 단어로써 의류를 만드는 과정부터 공정까지 친환경적이면서 윤리적인 방법으로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의류 산업은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짧은 시간 안에 대량 생산을 하게 되고 이에 따른 염색 등의 공정 때문에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각종 의류 브랜드에서는 재생 가능한 나무 혹은 자투리 면 조각을 활용하거나 화학 비료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면을 사용해 새로운 옷을 제작하면서 컨셔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제로 웨이스트는 말 그대로 쓰레기를 줄이는 운동을 나타냅니다. 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최소화(zero) 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은 재활용을 하자는 운동입니다. 일회용 컵, 비닐봉지 등 썩지 않는 쓰레기를 줄이는 취지로 쓰레기를 뜻하는 ‘garbage’나 ‘trash’ 대신 ‘waste’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단어가 ‘낭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낭비하지 말고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비닐 같은 일회용 쓰레기가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수백 년, 길게는 수천 년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는 환경 오염을 심각하게 야기하고 생태계 먹이사슬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듯 제로 웨이스트 운동은 필(必) 환경 시대의 꼭 필요한 환경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상점 안내 및 환경보호 실천방법 알아보기
일상생활 속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나 포장재의 양은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써왔던 일회용품이나 비닐을 사용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
-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실천하기
- 플라스틱 제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경기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은 132.7kg으로 세계1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사용해 바다 위에 ‘플라스틱 섬’이 생겼고, 땅에도 산처럼 쌓여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 개발과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재생용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사람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 카페 속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및 환경부 추산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하루 일회용 컵 사용량은 7,000만 개로, 1년에 약 230억 6,200만 개 이상의 종이컵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 일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용 텀블러나 머그잔을 사용하고, 일회용 빨대 대신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와 대나무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회용 컵 사용 규제가 진행되면서 국내 커피 브랜드에서도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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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
투썸플레이스 |
커피빈 |
파스쿠찌 |
할리스커피 |
탐앤탐스 |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 카페베네 |
엔젤리너스 |
폴 바셋 |
이디야커피 |
빽다방 |
커피베이 |
| 300원 할인 |
400원 할인 |
500원 할인 |
200원 할인 |
100원 할인 |
200원 할인 |
| 디초콜릿커피 |
베스킨라빈스 |
맥도날드 |
롯데리아 |
KFC |
파파이스 |
| 300원 할인 |
300원 할인 |
200원 할인 |
200원 할인 |
200원 할인 |
200원 할인 |
- # 생활 속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에코백 사용하기, 플라스틱 포장 제품을 의식적으로 구매하지 않기 등 사소한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 # 편의점 속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 편의점에서는 도시락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면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CU는 코코넛 껍질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를 섞어 용기를 사용하고 있고, GS25에서는 도시락 용기를 바이오 PP로 교체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상점들
- 포장 없는 판매를 지향하는 #더피커
- 더피커에 들어가게 되면 크기 별로 쌓은 야자나무 접시와 대나무, 스테인리스로 만든 빨대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매장 한가운데는 낱개로 구매할 수 있는 과일,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는 곡류와 견과류도 가득합니다. 국내 최초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한 상점으로 플라스틱, 비닐과 같은 환경에 유해한 포장을 배제한 친환경 식료품점입니다. 식료품 뿐만 아니라 이 재료들을 직접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식료품은 고객이 직접 담아 갈 용기를 지참해야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담아 갈 용기 없이 매장을 방문할 경우 생분해 용기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피커는 일상에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포장 없는 판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자연을 전혀 해치지 않는 소비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있는 더피커,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더피커 사이트(https://thepicker.net/)
- 일회용 컵 없는 카페를 꿈꾸는 #보틀팩토리
-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로 일회용 컵 대신 다양한 곳에서 기부받은 텀블러를 깨끗이 세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쓰레기 없는 삶을 시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류의 텀블러를 구경할 수 있고, 유리나 스테인리스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에만 담아주고, 영수증은 꼭 필요할 때만 출력 가능합니다. 그 외 대나무 칫솔, 면 장바구니 등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다양한 소품들도 구매 가능합니다. 이 카페의 특이한 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다회용 빨대로 교환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 제로 라이프 실천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오지아이스’와 ‘바나나 비건 스콘’을 맛보고 싶다면 보틀팩토리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미지출처 : 보틀팩토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ottle_factory/)
- 환경을 위하는 습관을 배우는 #얼스어스
- 지구를 위하고 우리를 위한다는 뜻이 매장 이름에 담긴 카페로써 그 뜻을 이해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음료를 담아주는 유리잔, 휴지 대신 비치한 손수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제공하는 숟가락을 보면 이 카페가 얼마나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지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 이 카페에서는 직접 챙겨온 다회용기가 있을 경우에만 테이크아웃 구매가 가능합니다. 테이크아웃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다회용기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얼스어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earth__us/)
- 지구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샵 #지구
-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지구는 그래놀라와 잼 등의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카페를 겸비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낭비 없는 소비를 돕는다는 취지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면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를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 없이 생활하려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다양한 대체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외에도 천연 수세미, 샴푸 바, 면 손수건 등 다양한 친환경 라이프 제품이 진열되어 있어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함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진행하고 있으니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지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zerowaste_jigu/)
- 자투리 원단을 재사용, 작품을 만드는 #공공공간
-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나오는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해 쿠션을 만들면서부터 시작된 공공공간은 제로 웨이스트를 디자인에 적용해 원단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면서도 질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쿠션으로 시작해 셔츠, 수면 안대, 투웨이(two-way) 앞치마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면서 디자인 업계에서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획 · 생산 · 폐기 전 과정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매장을 함께 운영해 물건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나만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기분 좋은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공공공간 사이트(http://000gan.com/)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환경
미세먼지와 황사의 습격에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근 어느 때보다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공기청정기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고, 외출할 때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는 일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고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 알아보기
- # 미세먼지란?
- 미세먼지란 여러 가지 복합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로써,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입니다. 크기에 따라 50㎛ 이하는 총먼지, 지름이 10㎛보다 작고 2.5㎛ 보다 큰 입자는 미세먼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합니다. 지름이 2.5㎛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 연소 시 생성됩니다. 미세먼지 중 10㎛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지름이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들어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반응해 몸의 각 기관에서 부작용인 염증반응이 발생되는데 이때 천식,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 황사란?
- 황사는 중국과 몽골 내륙에서 발생한 미세한 모래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 가라앉는 현상입니다. 주로 봄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와 흙먼지가 대부분으로 칼슘, 철분 등 토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황사를 정의할 때 먼지 크기의 기준은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크기는 1~10㎛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사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며 누런색의 고운 먼지가 인체와 물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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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
미세먼지 |
| 원인 및 성분 |
자연적인 현상(몽골 고비사막, 타클라마칸 사막 지역에서 일어난 흙먼지) |
인위적인 대기오염 물질(황산염, 질산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 |
| 입자 크기 |
토양입자 크기(1~1,000㎛) |
입자의 지름에 따라 구분 미세먼지(10㎛), 초 미세먼지(2.5㎛) |
| 등급 |
황사주의보(400㎛ /㎥ 이상) 황사경보(800㎛ /㎥ 이상)로 구분 |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으로 등급 구분 |
미세먼지 예방법 알아보기
- # 식약처 인증 Korea Filter 미세먼지(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 미세먼지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농작물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유해하기 때문에 이를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선정한 세계보건기구 WTO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한 번 들이키면 그대로 몸속에 축적되어 눈과 피부, 폐와 호흡기 등 인체 여러 부위에 좋지 않은 질환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외출 시 꼭 예방 차원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마스크는 의료용, 보건용, 방한용, 3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중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KF 마크가 적용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KF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는 뜻으로 마스크 포장지에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또는 KF99가 표시되어 있으며, KF문자 뒤의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의 효과는 좋지만 그만큼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제품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총 3가지 등급이 존재하고 있으며, 기준이 되는 미세먼지 입자크기는 아래 정보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보건용 마스크 종류
- kf80 - 평균 미세먼지 입자크기 0.6㎛ 입자를 80% 이상 차단 전염성 질병은 차단하지 못하며 황사 방지용 마스크 입니다.
- kf94 - 평균 미세먼지 입자크기 0.4㎛ 입자를 94% 이상 차단 전염성 질병도 차단가능하며, 황사 방지 및 방역용 마스크 입니다.
- kf99 - 평균 미세먼지 입자크기 0.4㎛ 입자를 99% 이상 차단전염성 질병도 차단가능하며, 황사 방지 및 방역용 마스크 입니다.
- # 수시로 물 자주 마시기
- 충분한 수분섭취는 폐의 독소 배출 작용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중금속이 소변으로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혈중 중금속 농도를 낮추는데 이롭습니다. 물 뿐만 아니라 녹차도 효과가 좋습니다. 녹차 안에 들어있는 탄닌은 면역력 강화와 함께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물과 함께 녹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외출 후 깨끗하게 씻기
- 마스크 착용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법의 가장 기본은 바로 외출 후 몸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몸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몸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몸 뿐만 아니라 입안은 가글로, 코는 식염수로 세척을 한다면 미세먼지와 각종 병균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외에도 하루 세 번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 하루 세 번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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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세정제를 덜어 손바닥을 비비며 거품을 냅니다.
- 손바닥과 손등을 마주 대고 문지른 다음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껴 문지릅니다.
- 양손가락을 마주 잡고 비비며 문지른 다음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줍니다.
- 손끝을 손바닥에 문지르며 손톱 밑을 닦아 준 뒤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 #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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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집안 공기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때 공기정화 식물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공기정화 식물은 미세먼지가 식물 잎의 끈적한 왁스 층에 달라붙으면, 식물의 공기구멍을 통해 먼지를 흡수한 뒤 음이온을 내뿜으면서 공기를 정화합니다. 가정에서 키우기 쉬운 대표적인 식물로는 산세베리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키기 때문에 침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보스톤 고사리, 관음주, 행운목 등 잎의 면적이 넓은 식물들이 공기 정화에 탁월합니다.
- #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보다 실내 물청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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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를 관리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창문을 열어두게 되면 오히려 외부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자연 환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플이나 일기예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실내 청소를 할때 물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걸레를 사용해 바닥을 닦을 경우 먼지가 날리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 겨울철 가장 인기가 있는 간식인 #귤
-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포함된 과일은 단순히 감기 예방에만 좋은 게 아닙니다. 귤을 비롯해 유자, 자몽, 오렌지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은 미세먼지에 노출된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염증을 가라앉히며 기침과 가래를 삭이고, 몸 안에서 미세먼지 속 세균이 활성화되지 못하게 막아주기도 합니다. 귤은 하루 2개만 먹어도 1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으며, 특히나 껍질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므로 껍질을 채 썰 듯 썰어 프라이팬에 볶은 뒤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우리면 노랗게 우러난 귤피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중금속 흡수를 막아주는 #녹차
-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고베대학의 후쿠다 교수는 연구를 통해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다이옥신의 독성을 줄이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창원대 노상규 교수팀이 실험을 통해 녹차가 벤조피렌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 바로 섭취하지 않고 30분 ~ 1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혈액을 맑게 해주는 #해조류
- 해조류에는 클로렐라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미역은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 섭취하면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호흡기 강화에 도움을 주며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해조류에는 비타민K와 알긴산이 풍부합니다. 그러나 물속에 오랫동안 담그거나 데치게 되면 비타민K와 알긴산이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담그거나 데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 효과가 좋은 #미나리
- 미세먼지를 잡는데 탁월한 식품인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또한, 독소 및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합니다.미나리는 연갈색으로 착색된 것이 아니라, 줄기가 매끄럽고 마디가 없으며 진녹색을 띠는 것이 좋은 미나리이며, 미나리무침, 전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