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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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와 컬러 테라피
  • 색상 별 신체 효능
  • 마음의 치유 ‘컬러링 북’

색상 별 신체 효능

색상 별 효능
앞서 이야기한 부분과 같이 컬러 테라피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적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색상을 찾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우리의 일상은 수 많은 컬러와 함께 생활하고 있고, 우리의 심리적인 상태가 일정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기분이나 분위기, 건강 상태에 따라서 필요한 색이 다르다. 그렇다면 색상 별로 가지고 있는 효능을 알고, 상황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보도록 하자.

초록색 : 긴장을 풀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초록색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안정감을 주어
심리적으로 차분함을 길러준다.
예민하고 다혈질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감정과
육체적인 균형이 깨져있을 때
초록색은 우리 몸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색이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능도 있다.

파란색 : 일상 생활에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파란색은 빛의 파장이 짧은 편이라
에너지를 정제시키며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색으로 장시간 집중
해야 하거나 불안감이 클 경우에
도움이 된다. 이 색상은 상상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또한 뇌를 안정시키는 물질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혈액 순환을
회복시키고 마음을 진정시킨다.

빨간색 : 무기력 하거나 의기소침해져 있다면?

빨간색은 혈압과 식욕을 왕성하게
해 주는 에너지의 색상이다. 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끌어올
려 주는 색상이다. 만일 지금 자신
이 무기력하거나, 의기소침해져
있다거나, 극심한 피로에 시달린
다면 빨간색이 적합하다. 단,
마음이 산만하거나 답답할 때는
피해야 하는 색상이다.

주황색 :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면?

빛의 파장이 비교적 긴 색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분비가
활성화 되고 피로와 무기력증에
개선 효과를 보인다. 게다가
긍정적인 심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색이기 때문에 기분 전환에
자주 이용되는 색상이다. 입맛이
없을 때나 자극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된다.

노란색 : 넘치는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친근함과 경쾌함을 가져다 주는
노란색은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색이다. 노란색은 기운을 넘치게
만드는 특별한 에너지가 담겨
있다. 교감, 부교감 신경에 영향을
주고 신체의 모든 활동들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자신감과 낙천적인 태도를 갖게
해주는 색상이기도 하다.

보라색 : 슬프고 우울할 때 위안과 치유를 하려면?

보라색은 빛의 파장이 가장 짧아
뇌의 감각중추, 내분비선과 호르몬
기능의 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두려움 해소와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효과적인 색상이다.
삶이 지루하고 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보라색 컬러를 몸에
둘러보자. 슬프고 우울할 때 위안
과 치유의 에너지를 준다고 한다.

흰색 : 답답하고 상실감을 느낀다면?

가시광선의 모든 색상을 더해놓은
빛의 색이며 정신착란의 심리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그렇기에 다른
색과의 조화가 필수적이다. 예민한
사람은 피할 것을 추천한다. 신경질을
유발할 경우도 있으며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도 있다. 흰색은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답답함을 느낄
때나 폐쇄적인 성향 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검은색 : 가끔은 숨거나 안정감을 찾고 싶다면?

검은색은 자기 보호의 에너지를
가졌다. 때때로 숨고 싶거나
안정감을 찾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을 간혹
소심하게 만들고 보이게 한다.
내면적으로 과도한 통제 성향이
있다면 검은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마음과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것은 신체를 지키는 것만큼 중요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컬러 테라피를 활용한다면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완화를 통해 자연 치유력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